(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골목대장’에서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개그맨 친구들과 두 팀으로 나뉘어서 멘붕의 받아쓰기를 했다.
2일 tvN 에서 방송된 추석특집 예능 ‘골목대장’ 에서는 양세형, 양세형의 동두천의 모교를 방문해 게스트들과 두팀으로 나뉘어 대결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양세찬팀으로 장도연, 문세윤,이진호 양세형팀으로 이용진, 황제성, 장신영이 한팀을 이뤘다.
첫번째 대결로는 교실에서 멘붕의 받아쓰기를 했고 룰라 이상민의 랩을 들으며 그대로 가사를 적어야 했다.
이진호는 “상민이형도 가사 못적을 것이다” 라고 말했고 이상민에게 전화를 해보자고 했다.
하지만 이진호가 전화를 잘 못걸어서 다른 사람이 받으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올리브TV, tvN 방송에서 추석특집 예능 ‘골목대장’은 2일 월 밤 10시 50분에 방송됐다.
2일 tvN 에서 방송된 추석특집 예능 ‘골목대장’ 에서는 양세형, 양세형의 동두천의 모교를 방문해 게스트들과 두팀으로 나뉘어 대결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양세찬팀으로 장도연, 문세윤,이진호 양세형팀으로 이용진, 황제성, 장신영이 한팀을 이뤘다.
첫번째 대결로는 교실에서 멘붕의 받아쓰기를 했고 룰라 이상민의 랩을 들으며 그대로 가사를 적어야 했다.
이진호는 “상민이형도 가사 못적을 것이다” 라고 말했고 이상민에게 전화를 해보자고 했다.
하지만 이진호가 전화를 잘 못걸어서 다른 사람이 받으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올리브TV, tvN 방송에서 추석특집 예능 ‘골목대장’은 2일 월 밤 10시 50분에 방송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2 2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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