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은행 영업 여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늘인 10월 2일, 정부가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서, 은행 등 금융권은 고객 불편을 덜기 위해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대부분의 은행 영업점이 휴무인 오늘, 자동화기기(ATM) 수수료를 평일 기준으로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2 09: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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