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snl코리아 시즌9’ 에서 김준현이 드라마 ‘구해줘’ 의 사이비 종교 영부 조성하 연기를 했다.
30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 ‘snl코리아9’ (이하 snl9 ) 에서 드라마 구해줘를 패러디한 제목으로 ‘구워줘’가 나왔다.
김준현은 새하늘님이 아닌 새한우님을 모시는 영부가 아닌 먹부님으로 나왔다.
김준현은 신도들에게 살을 빼지말고 고기를 많이 먹게하는 사이비 교주로 분했고 신도들은 “믿습니다” 대신 “먹습니다 ”라고 외치고 “될지어다”라는 “돼지어다” 라고 답하는 연기를 펼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또 추성훈이 호스트로 나와 테이큰, 파이터아빠, 범죄와의 전쟁에서 재미있는 연기를 펼쳤다.
한편, tvN 방송 ‘snl코리아9’ 는 매주 토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30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 ‘snl코리아9’ (이하 snl9 ) 에서 드라마 구해줘를 패러디한 제목으로 ‘구워줘’가 나왔다.
김준현은 새하늘님이 아닌 새한우님을 모시는 영부가 아닌 먹부님으로 나왔다.
김준현은 신도들에게 살을 빼지말고 고기를 많이 먹게하는 사이비 교주로 분했고 신도들은 “믿습니다” 대신 “먹습니다 ”라고 외치고 “될지어다”라는 “돼지어다” 라고 답하는 연기를 펼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또 추성훈이 호스트로 나와 테이큰, 파이터아빠, 범죄와의 전쟁에서 재미있는 연기를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30 23: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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