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snl코리아 시즌9’ 에서 추성훈이 딸을 사랑하는 파이터 아빠 연기를 했다.
30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snl코리아9’(이하 snl9 ) 에서는 정상훈이 추성훈의 딸 혜정을 임신시키고 결혼하기 위해 혜정의 집에 방문했다.
정상훈이 말을 꺼내려하자 추성훈이 수박을 박살내는 모습에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때 혜정의 오빠로 권혁수가 나와 아빠 추성훈에게 무시무시한 안마를 받았다.
혜정이 다그치자 정상훈은 용기를 내어 임신 사실을 말을 하려 했으나 이번에는 파이터 김동현이 할아버지로 나와 추성훈에게 격투기로 맛사지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추성훈과 김동현이 “자네도 맛사지를 받아 볼텐가” 라고 했고 정상훈은 상조에 미리 장례식을 신청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snl코리아9’는 매주 토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30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snl코리아9’(이하 snl9 ) 에서는 정상훈이 추성훈의 딸 혜정을 임신시키고 결혼하기 위해 혜정의 집에 방문했다.
정상훈이 말을 꺼내려하자 추성훈이 수박을 박살내는 모습에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때 혜정의 오빠로 권혁수가 나와 아빠 추성훈에게 무시무시한 안마를 받았다.
혜정이 다그치자 정상훈은 용기를 내어 임신 사실을 말을 하려 했으나 이번에는 파이터 김동현이 할아버지로 나와 추성훈에게 격투기로 맛사지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추성훈과 김동현이 “자네도 맛사지를 받아 볼텐가” 라고 했고 정상훈은 상조에 미리 장례식을 신청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30 22: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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