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마스터키’가 첫 방송 날짜를 확정지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마스터키’에 출연하는 대세 아이돌 워너원의 강다니엘과 옹성우에 많은 팬들의 이목이 모였다.
‘마스터키’ 홈페이지 소개에는 여심 마스터로 강다니엘의 이름이 올랐다.
강다니엘은 연예계에 에너제틱한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워너원의 1등 공신이다. 그는 지치지 않는 무한 에너제틱 체력으로 ‘마스터키’의 분위기를 활활 태울 예정이다.
긍정 마스터 역은 옹성우가 맡았다.
옹성우는 대한민국 최초 옹 씨 연예인으로 옹家의 명예를 걸고 ‘마스터키’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숨길 수 없는 개그 본능으로 과연 그는 게임을 택할 것일지 개그를 택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30 2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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