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옥수동 부부수제자’에서 서현철, 정재은 부부가 심영순에게 두번째 수업을 받았다.
30일 올리브 TV에서 방송된 ‘옥수동 부부수제자’ 에서는 심영순 요리연구가의 두번째 수업으로 아이 깍두기, 달걀말이밥을 했다.
심영순은 서현철, 정재은이 사온 재료들로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그는 아이가 먹을 수 있도록 무를 작게 썰고 각종 재료를 넣어 밥을 지었다.
서현철에게는 당근을 갈고 잣을 빻는 미션을 주었는데 힘조절에 실패해서 당근을 너무 잘게 갈았다.
또 정재은은 달걀말이 밥을 하면서 재료를 한꺼번에 넣었다고 심영순의 불호령을 들으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했다.
한편, 올리브TV 방송 ‘옥수동 부부수제자’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30일 올리브 TV에서 방송된 ‘옥수동 부부수제자’ 에서는 심영순 요리연구가의 두번째 수업으로 아이 깍두기, 달걀말이밥을 했다.
심영순은 서현철, 정재은이 사온 재료들로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그는 아이가 먹을 수 있도록 무를 작게 썰고 각종 재료를 넣어 밥을 지었다.
서현철에게는 당근을 갈고 잣을 빻는 미션을 주었는데 힘조절에 실패해서 당근을 너무 잘게 갈았다.
또 정재은은 달걀말이 밥을 하면서 재료를 한꺼번에 넣었다고 심영순의 불호령을 들으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30 17: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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