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이돌학교’ 최종화 첫 무대는 ‘피노키오’였다.
29일 방송된 Mnet(엠넷) ‘아이돌 학교’ 11화에서는 신곡 ‘피노키오’ 무대가 펼쳐졌다.
이 ‘피노키오’에 참여한 학생은 백지헌-박지원-박소명-이채영-이나경-유지나다.
그들은 남다른 비주얼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담임선생님인 슈퍼주니어 김희철은 “당장 ‘엠카운트다운’에 나가도 손색없는 무대”라고 평했다.
그 말 그대로 그들은 프로 걸그룹이라 불러도 될 정도로 우수한 퍼포먼스와 표정연기를 선보였다.
하지만 아직 남은 무대가 있기에 속단은 금물.
이 ‘피노키오’ 팀에서 데뷔의 꿈을 이룰 이는 몇 명이 될까.
자신의 학생을 수석학생으로 만드는 번호는 #0199다. 이는 건당 100원의 유료문자다.
한편, Mnet(엠넷) ‘아이돌 학교’는 오늘 방송을 끝으로 마무리 된다.
29일 방송된 Mnet(엠넷) ‘아이돌 학교’ 11화에서는 신곡 ‘피노키오’ 무대가 펼쳐졌다.
이 ‘피노키오’에 참여한 학생은 백지헌-박지원-박소명-이채영-이나경-유지나다.
그들은 남다른 비주얼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담임선생님인 슈퍼주니어 김희철은 “당장 ‘엠카운트다운’에 나가도 손색없는 무대”라고 평했다.
그 말 그대로 그들은 프로 걸그룹이라 불러도 될 정도로 우수한 퍼포먼스와 표정연기를 선보였다.
하지만 아직 남은 무대가 있기에 속단은 금물.
이 ‘피노키오’ 팀에서 데뷔의 꿈을 이룰 이는 몇 명이 될까.
자신의 학생을 수석학생으로 만드는 번호는 #0199다. 이는 건당 100원의 유료문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9 23: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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