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정글의 법칙’ 에서는 추성훈과 병만족이 피지섬의 새로운 생존지를 찾는 내용이 나왔다.
29일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 in FIJI ’ 에서는 병만족의 피지섬 캐스트어웨이 생존 2일차의 모습이 그려졌다.
새로운 생존지를 찾는 병만족은 신팀으로 추성훈,이우진, 로이킴, 딘딘, 채연 바다팀으로 종혁, 다래, 재현 바다팀이 섬 반대편을 향해 출발했다.
그러나 산으로 들어갔던 산팀은 길치 추성훈 추장의 길 안내로 3시간 동안 헤맨 끝에 제자리로 돌아왔다.
반면 바다팀은 무사히 반대편에 도착했지만 산팀과 합류를 할 수 없게 돼 도구가 없어서 칼과 스노쿨링세트를 받고 생존을 시작했다.
또 NCT 재현이 무반주 댄스를 보여줬고 클락비 오종혁도 옛날댄스를 선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9 22: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