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마동석이 액션 스타로서의 고충을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는 배우 마동석, 이하늬, 이동휘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마동석은 ‘액션스타’라는 수식어에 대해 “사고가 여러 번 나서 수술도 하고 부상이 있어서 예전처럼 몇백 키로씩 그렇게 운동은 못하고 지금은 가볍게 재활 겸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다”며 수줍어 했다.
이에 이하늬는 “옆에서 지켜보니까 짠하다. 액션스타라는 수식어를 받기 까지, 예전에 액션 씬 찍다가 허리가 완전히 골절된 적도 있고, 어깨, 무릎도 다치신 적이 있어서 종합병원 수준이다”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마동석은 “점점 구강액션 쪽으로 돌아서야 할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알 안겼다.
한편, KBS 2TV ‘연예가중계’는 금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는 배우 마동석, 이하늬, 이동휘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마동석은 ‘액션스타’라는 수식어에 대해 “사고가 여러 번 나서 수술도 하고 부상이 있어서 예전처럼 몇백 키로씩 그렇게 운동은 못하고 지금은 가볍게 재활 겸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다”며 수줍어 했다.
이에 이하늬는 “옆에서 지켜보니까 짠하다. 액션스타라는 수식어를 받기 까지, 예전에 액션 씬 찍다가 허리가 완전히 골절된 적도 있고, 어깨, 무릎도 다치신 적이 있어서 종합병원 수준이다”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마동석은 “점점 구강액션 쪽으로 돌아서야 할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알 안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9 2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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