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나향욱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나향욱은 국민 폄하와 자업자득의 상징이 된 인물이다. 한국의 전직 고위 관료로 국민을 개돼지라고 한 망언으로 공분을 사고 파면이 의결됐다.
대한민국 교육부 정책기획관 자리에 있었던 2016년 7월 7일, 신문기자들과의 식사자리에서 신분제를 옹호하고 99% 계층을 개돼지로 비하하는 내용의 망언을 하였으며, 이로 인해 대중의 공분을 샀다.
나향욱 / MBN
망언 이틀만에 교육부 징계를 기다리며 대기발령 상태가 되었고 망언 닷새만에 교육부에서 파면 처분을 요구하기로 결정됐다.
같은 달 19일에 인사혁신위 중앙징계위원회에서 파면이 의결됐다.
나향욱은 국민 폄하와 자업자득의 상징이 된 인물이다. 한국의 전직 고위 관료로 국민을 개돼지라고 한 망언으로 공분을 사고 파면이 의결됐다.
대한민국 교육부 정책기획관 자리에 있었던 2016년 7월 7일, 신문기자들과의 식사자리에서 신분제를 옹호하고 99% 계층을 개돼지로 비하하는 내용의 망언을 하였으며, 이로 인해 대중의 공분을 샀다.
망언 이틀만에 교육부 징계를 기다리며 대기발령 상태가 되었고 망언 닷새만에 교육부에서 파면 처분을 요구하기로 결정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9 14: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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