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비원에이포(B1A4) 바로가 KBS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이하 ‘맨홀’)의 종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9일 W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8일 비원에이포(B1A4) 바로가 ‘맨홀’ 종영 소감을 SNS 상으로 밝혔다고 전했다.
비원에이포(B1A4) 바로는 “길고도 짧았던 드라마 맨홀 촬영이 끝났습니다. 맨홀을 시청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함께 촬영했던 스탭분들, 배우 형, 누나들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이번에도 많은걸 배우고 느낄 수 있어서 행복했던 시간들이였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과 연기로 찾아뵐게요!! 파이팅”이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비원에이포(B1A4) 바로는 ‘맨홀’에서 조석태 역으로 등장해 그동안 본 적 없는 ‘귀여운 찌질남’ 캐릭터로 열연했다. 특히 바로는 이번 드라마에서 어리숙하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톡톡히 어필했다. 그의 매력적인 모습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봉필의 영혼에 빙의되는 조석태의 모습에 이어서 구길 부(김규철 분)의 영혼에까지 빙의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바로가 속한 B1A4는 최근 미니 7집 앨범 ‘롤린(Roiin)’으로 컴백해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29일 W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8일 비원에이포(B1A4) 바로가 ‘맨홀’ 종영 소감을 SNS 상으로 밝혔다고 전했다.
비원에이포(B1A4) 바로는 “길고도 짧았던 드라마 맨홀 촬영이 끝났습니다. 맨홀을 시청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함께 촬영했던 스탭분들, 배우 형, 누나들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이번에도 많은걸 배우고 느낄 수 있어서 행복했던 시간들이였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과 연기로 찾아뵐게요!! 파이팅”이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비원에이포(B1A4) 바로는 ‘맨홀’에서 조석태 역으로 등장해 그동안 본 적 없는 ‘귀여운 찌질남’ 캐릭터로 열연했다. 특히 바로는 이번 드라마에서 어리숙하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톡톡히 어필했다. 그의 매력적인 모습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봉필의 영혼에 빙의되는 조석태의 모습에 이어서 구길 부(김규철 분)의 영혼에까지 빙의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9 1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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