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트로트 가수 나상도가 신곡 ‘벌떡 일어나’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훈훈한 외모로 주목받고 있는 가수 나상도의 신곡 ‘벌떡 일어나’ 뮤직비디오에 가수 코요태, 홍진영과 개그맨 송준근, 양선일, 송영길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공개된 나상도의 신곡 ‘벌떡 일어나’의 뮤직비디오는 코요태, 홍진영, 송준근 등 초호화 출연진이 등장해 뉴스와 광고, 연예 프로그램, 홈쇼핑 등을 패러디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벌떡 일어나’의 뮤직비디오에는 신곡 발표부터 홍보를 비롯해 다양한 지원사격을 멈추지 않았던 코요태의 남다른 후배사랑이 한번 더 드러나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연예계 초호화 출연진들 뿐만 아니라 ‘송광호 노래교실’과 ‘국가대표 레슬링 선수단’이 출연했으며, 나상도가 직접 찾아가 노래교실에서 함께 노래 하는 등 인간적이고 따듯한 모습까지 볼 수 있다.
연예계의 초호화 출연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나상도의 신곡 ‘벌떡 일어나’는 KBS 2TV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의 기상송으로 방영되면서 ‘뱀이다’의 뒤를 잇고 있다. 또한 각종 단체와 스포츠계에서 응원가로 사용되어 국민 응원가로 사랑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9 1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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