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동방신기(TVXQ), ‘꿈을 향한 자신감’ 카리스마 담은 영화 'I AM' 캐릭터 포스터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아시아 가수 최초로 팝의 본고장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 무대에 오른 SMTOW의 강타(Kangta), 보아(BoA), 동방신기(TVXQ),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소녀시대(SNSD), 샤이니(Shinee), f(x)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세계의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리얼 히스토리를 담아낸 영화 'I AM : SMTOWN LIVE WORLD TOUR in Madison Square Garden'(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 제작: CJ 엔터테인먼트, 공동제작: SM 엔터테인먼트)이 ‘동방신기’의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 사진=동방신기(TVXQ), 영화 'I AM'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가 주목하는 SMTOWN 아티스트들의 꿈과 열정 그리고 무대 뒤 꾸밈없는 모습을 가감 없이 담아낸 영화 'I AM'. ‘샤이니’, ‘f(x)’, ‘보아’, ‘강타’의 캐릭터 포스터를 글로벌엠넷을 통해 최초공개하며 전세계 팬들의 열띤 반응을 얻어내고 있는 'I AM'이 캐릭터 포스터 시리즈 다섯 번째로 ‘동방신기’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 2004년에 데뷔해 한동안 침체기를 겪고 있던 K-POP 문화를 다시 일으켜 세운 ‘동방신기’.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파워풀한 댄스실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들은 한국 가요계를 춘추전국시대로 이끌며 K-POP 열풍의 시작을 선도했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 ‘동방신기’의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함께 꿈을 향한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 사진=동방신기(TVXQ), 영화 'I AM'

무대 위에서 그 누구보다도 자신감 넘치고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이는 그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먼저 ‘유노윤호’는 ‘우리가 바로 국가대표 아니에요?’라며 높아진 K-POP의 위상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을 표현한다. 또한, ‘최강창민’은 혼신을 다한 공연 후 땀에 흠뻑 젖은 열정적인 모습과 함께 ‘내가 연예인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라는 의외의 멘트로 그가 영화 'I AM'을 통해 들려줄 솔직한 이야기들을 기대케 한다.
 
연습생 시절은 물론 아시아 가수 최초로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담은 'I AM'은 오는 5월 스크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