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아시아 가수 최초로 팝의 본고장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 무대에 오른 SMTOW의 강타(Kangta), 보아(BoA), 동방신기(TVXQ),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소녀시대(SNSD), 샤이니(Shinee), f(x)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세계의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리얼 히스토리를 담아낸 영화 'I AM : SMTOWN LIVE WORLD TOUR in Madison Square Garden'(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 제작: CJ 엔터테인먼트, 공동제작: SM 엔터테인먼트)이 ‘동방신기’의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가 주목하는 SMTOWN 아티스트들의 꿈과 열정 그리고 무대 뒤 꾸밈없는 모습을 가감 없이 담아낸 영화 'I AM'. ‘샤이니’, ‘f(x)’, ‘보아’, ‘강타’의 캐릭터 포스터를 글로벌엠넷을 통해 최초공개하며 전세계 팬들의 열띤 반응을 얻어내고 있는 'I AM'이 캐릭터 포스터 시리즈 다섯 번째로 ‘동방신기’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 2004년에 데뷔해 한동안 침체기를 겪고 있던 K-POP 문화를 다시 일으켜 세운 ‘동방신기’.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파워풀한 댄스실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들은 한국 가요계를 춘추전국시대로 이끌며 K-POP 열풍의 시작을 선도했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 ‘동방신기’의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함께 꿈을 향한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무대 위에서 그 누구보다도 자신감 넘치고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이는 그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먼저 ‘유노윤호’는 ‘우리가 바로 국가대표 아니에요?’라며 높아진 K-POP의 위상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을 표현한다. 또한, ‘최강창민’은 혼신을 다한 공연 후 땀에 흠뻑 젖은 열정적인 모습과 함께 ‘내가 연예인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라는 의외의 멘트로 그가 영화 'I AM'을 통해 들려줄 솔직한 이야기들을 기대케 한다.
연습생 시절은 물론 아시아 가수 최초로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담은 'I AM'은 오는 5월 스크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사진=동방신기(TVXQ), 영화 'I AM'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가 주목하는 SMTOWN 아티스트들의 꿈과 열정 그리고 무대 뒤 꾸밈없는 모습을 가감 없이 담아낸 영화 'I AM'. ‘샤이니’, ‘f(x)’, ‘보아’, ‘강타’의 캐릭터 포스터를 글로벌엠넷을 통해 최초공개하며 전세계 팬들의 열띤 반응을 얻어내고 있는 'I AM'이 캐릭터 포스터 시리즈 다섯 번째로 ‘동방신기’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 2004년에 데뷔해 한동안 침체기를 겪고 있던 K-POP 문화를 다시 일으켜 세운 ‘동방신기’.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파워풀한 댄스실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들은 한국 가요계를 춘추전국시대로 이끌며 K-POP 열풍의 시작을 선도했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 ‘동방신기’의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함께 꿈을 향한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 사진=동방신기(TVXQ), 영화 'I AM'
무대 위에서 그 누구보다도 자신감 넘치고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이는 그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먼저 ‘유노윤호’는 ‘우리가 바로 국가대표 아니에요?’라며 높아진 K-POP의 위상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을 표현한다. 또한, ‘최강창민’은 혼신을 다한 공연 후 땀에 흠뻑 젖은 열정적인 모습과 함께 ‘내가 연예인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라는 의외의 멘트로 그가 영화 'I AM'을 통해 들려줄 솔직한 이야기들을 기대케 한다.
연습생 시절은 물론 아시아 가수 최초로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담은 'I AM'은 오는 5월 스크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4/13 18:56 송고  |  sy.Hw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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