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썰전’ 유시민, 거침없는 입담 폭발‥예능대부 수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유시민이 정치에 대한 솔직 입담을 펼쳤다.

어제인, 2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유시민 작가, 박형준 교수가 출연했다.

썰전 방송 캡쳐
썰전 방송 캡쳐

두 사람은 정치권 2세 논란에 입을 열었고, 이에 유시민은 “내가 정치 그만둔다고 했을 때 제일 좋아하는 여인이 두 사람 있었다”라면서, “우리 어머니와 아내였다. 표정이 너무 밝아지더라 그날부터. 정치를 한다는건 가족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크다”고 모두를 놀라게 한 것.

특히 그는 “장기 계획을 세워야 한다”면서 “사람을 사귈 때도 어떤 기준을 가지고 가려 사귀고 돈 관리 엄격하고 세금 체납 하면 안 되고 다운계약서 쓰면 안 되고 많다. 그래서 웬만하지 말라”며 솔직 입담을 전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