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필라테스 요정 양정원이 퇴사 준비 중 직장에서 외톨이가 되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28일 방송된 MBN ‘황금알2’에는 필라테스 요정 양정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퇴준생’, 즉 퇴사 준비생을 화제로 이야기를 시작했고, 출연진들은 각자의 퇴사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이에 양정원 역시 퇴준생의 경험이 있다며 “다음 달에 퇴사하겠다고 밝힌 뒤 계속 외톨이가 된 적이 있다”고 퇴준생 경험을 고백했다.
양정원은 “이럴 거면 빨리 잘리는 편이 낫겠다고 생각했다”며 “정말 고통이었다. 외톨이가 된 느낌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N ‘황금알2’는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28일 방송된 MBN ‘황금알2’에는 필라테스 요정 양정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퇴준생’, 즉 퇴사 준비생을 화제로 이야기를 시작했고, 출연진들은 각자의 퇴사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이에 양정원 역시 퇴준생의 경험이 있다며 “다음 달에 퇴사하겠다고 밝힌 뒤 계속 외톨이가 된 적이 있다”고 퇴준생 경험을 고백했다.
양정원은 “이럴 거면 빨리 잘리는 편이 낫겠다고 생각했다”며 “정말 고통이었다. 외톨이가 된 느낌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8 2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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