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황금알2’ 양정원,“퇴사 통보 후 따돌림 당한 적 있다” 고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필라테스 요정 양정원이 퇴사 준비 중 직장에서 외톨이가 되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28일 방송된 MBN ‘황금알2’에는 필라테스 요정 양정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MBN ‘황금알2’ 방송 캡처
MBN ‘황금알2’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퇴준생’, 즉 퇴사 준비생을 화제로 이야기를 시작했고, 출연진들은 각자의 퇴사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이에 양정원 역시 퇴준생의 경험이 있다며 “다음 달에 퇴사하겠다고 밝힌 뒤 계속 외톨이가 된 적이 있다”고 퇴준생 경험을 고백했다.
 
양정원은 “이럴 거면 빨리 잘리는 편이 낫겠다고 생각했다”며 “정말 고통이었다. 외톨이가 된 느낌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N ‘황금알2’는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