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출연했다.
28일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늘 방송에서 손석희 앵커는 “한국의 사전 동의 없이 미국이 군사행동 할 수 없다는 것이 맞는지” 질문했다.
이와 같은 입장을 문재인 대통령이 거듭 강조하고 있기 때문.
이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의 이러한 발언이 맞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 측과 긴밀한 공조와 소통을 진행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강경화 장관은 “모든 원인은 북한의 위협 때문”이라고 말했으며, 세계 각국이 북한의 도발에 신경이 곤두선 상태라고 말했다. 그리고 중국-러시아가 대북 압박을 충실하게 진행할 경우, 북한에게 상당히 압박이 갈 것이라 말했다.
이런 그는 “전술핵 배치 않겠다고 중국에게 약속한 바 없다”고 말했다. 중국 측이 이런 주장을 했지만 자신은 말한 바 없다는 것.
이러한 강경화 장관의 발언에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됐다.
현재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JTBC온에어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28일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늘 방송에서 손석희 앵커는 “한국의 사전 동의 없이 미국이 군사행동 할 수 없다는 것이 맞는지” 질문했다.
이와 같은 입장을 문재인 대통령이 거듭 강조하고 있기 때문.
이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의 이러한 발언이 맞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 측과 긴밀한 공조와 소통을 진행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강경화 장관은 “모든 원인은 북한의 위협 때문”이라고 말했으며, 세계 각국이 북한의 도발에 신경이 곤두선 상태라고 말했다. 그리고 중국-러시아가 대북 압박을 충실하게 진행할 경우, 북한에게 상당히 압박이 갈 것이라 말했다.
이런 그는 “전술핵 배치 않겠다고 중국에게 약속한 바 없다”고 말했다. 중국 측이 이런 주장을 했지만 자신은 말한 바 없다는 것.
이러한 강경화 장관의 발언에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8 2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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