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어쩌다 어른’ 에서 정봉주 전 국회의원이 민주화 운동시절 자신이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28일 오후 방송하는 tvN ‘어쩌다 어른-국민소환 특집’ 에서는 정봉주 전 국회의원이 출연해 양정철을 트렁크에 태운 사연을 공개했다.
정봉주는 자신의 40년 운동권 외길 인생을 말했다.
또 “예전에는 운동권에 차가 있는 사람이 자신 밖에 없었다” 라고 하며 “운동권에 어디선가 무슨일이 생기면 나타나는 사람이다” 라고 말했다.
그는 “제 차가 무척 유용하게 쓰였다. 양정철(전 대통령비서실 비서관)씨를 트렁크에 태우고 영안실에 데려 갔었다” 라며 “롤러코스터 같은 삶을 살아왔다” 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tvN 방송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은 매주 목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28일 오후 방송하는 tvN ‘어쩌다 어른-국민소환 특집’ 에서는 정봉주 전 국회의원이 출연해 양정철을 트렁크에 태운 사연을 공개했다.
정봉주는 자신의 40년 운동권 외길 인생을 말했다.
또 “예전에는 운동권에 차가 있는 사람이 자신 밖에 없었다” 라고 하며 “운동권에 어디선가 무슨일이 생기면 나타나는 사람이다” 라고 말했다.
그는 “제 차가 무척 유용하게 쓰였다. 양정철(전 대통령비서실 비서관)씨를 트렁크에 태우고 영안실에 데려 갔었다” 라며 “롤러코스터 같은 삶을 살아왔다” 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8 2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