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음바페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음바페는 파리 생제르맹와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스트라이커로 활약하고 있는 프랑스의 축구 선수다.
봉디에서 태어난 음바페는 모나코 유소년팀 출신이다.
2015년 12월 2일 SM 캉과의 리그 1 경기에서 88분 파비우 코엔트랑과 교체되면서 16세 347일에 데뷔전을 치뤘다.
이는 21년만에 티에리 앙리의 기록을 넘어선 모나코 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데뷔한 선수로 기록하게 된다.
특히 ‘제 2의 앙리’라는 별명까지 붙은 음바페는 오른쪽, 왼쪽, 투톱 할 것 없이 타고난 스피드를 이용한 드리블 플레이와 패스 스피드를 보여준다.
사이드에서 속도를 붙여 안으로 타고 들어오며 상대를 위협하거나, 과감한 드리블과 슈팅을 보여준다.
음바페는 파리 생제르맹와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스트라이커로 활약하고 있는 프랑스의 축구 선수다.
봉디에서 태어난 음바페는 모나코 유소년팀 출신이다.
2015년 12월 2일 SM 캉과의 리그 1 경기에서 88분 파비우 코엔트랑과 교체되면서 16세 347일에 데뷔전을 치뤘다.
이는 21년만에 티에리 앙리의 기록을 넘어선 모나코 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데뷔한 선수로 기록하게 된다.
특히 ‘제 2의 앙리’라는 별명까지 붙은 음바페는 오른쪽, 왼쪽, 투톱 할 것 없이 타고난 스피드를 이용한 드리블 플레이와 패스 스피드를 보여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8 2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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