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마약,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게 된 차주혁이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됐다.
차주혁은 과거 자신의 SNS에 “옆에 아무도 없지만 끝까지 힘내보자. 철없는 내 옆에서 뒤치닥거리 하던 사람들 미안하고 고마워요 #luckygu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주혁은 한 손에 와인을 들고 담배를 입에 물고 있다.
앞서 차주혁은 마약 및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돼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았으며 지난 6월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2부(성창호 부장판사)에서 열린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 및 501만 원의 추징금을 선고받고 구속된 바 있다.
차주혁은 오늘(28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및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았다.
차주혁은 과거 자신의 SNS에 “옆에 아무도 없지만 끝까지 힘내보자. 철없는 내 옆에서 뒤치닥거리 하던 사람들 미안하고 고마워요 #luckygu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주혁은 한 손에 와인을 들고 담배를 입에 물고 있다.
앞서 차주혁은 마약 및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돼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았으며 지난 6월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2부(성창호 부장판사)에서 열린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 및 501만 원의 추징금을 선고받고 구속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8 17: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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