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내게 남은 사랑을’에 출연하는 성지루가 구구단(gugudan) 김세정과 찍은 사진이 새삼 화제다.
과거 ‘학교 2017’ 공식 인스타그램에 “♥둥이 은호에게 ♥주는 가족들 평생 꽃길만 걸어주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성지루와 구구단(gugudan) 김세정은 다정한 모습으로 서로를 쳐다보고 있다.
그들은 아빠와 딸 같은 훈훈한 모습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과거 성지루와 구구단(gugudan) 김세정은 최근 종영한 ‘학교 2017’에서 부녀 사이로 출연해 열연했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8 17: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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