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플레이보이’의 창업자 휴 헤프너가 27일(현지시간) 향년 91세로 사망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젊은 시절 사진이 새삼화제다.
지난 2016년 휴 헤프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젊은 휴 헤프너는 바니걸 차림의 여성들에게 둘러 쌓에 미소짓고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8 15: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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