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허니스트(서동성 김철민 김환 오승석)가 패션 매거진 나일론 10월호에서 가을 훈남의 매력이 느껴지는 화보를 공개했다.
허니스트는 나일론 10월호에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성숙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허니스트는 롤모델을 물어보는 질문에 “펑키하고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소란, 마룬파이브, 콜드플레이 등이 롤모델이다”고 말했다. 이어 “허니스트의 색은 계속 단계를 밟아 바뀔 것이다. 댄서블하면서 심플한 멜로디와 몽환적 색채의 발라드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다양성으로 승부하고자 한다”며 음악적 포부를 전했다.
허니스트는 지난 5월 데뷔 싱글 ‘반하겠어’를 발표한 신예 밴드로 ‘캠퍼스 버스킹’ ‘한강 라이딩 버스킹’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버스킹’ 등 시즌 별 버스킹은 물론 대형 록 페스티벌에 연이어 참가하며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KBS2 월화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의 주제가로 드라마 버전의 ‘반하겠어’를 불러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허니스트의 화보와 인터뷰는 나일론 10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허니스트는 나일론 10월호에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성숙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허니스트는 롤모델을 물어보는 질문에 “펑키하고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소란, 마룬파이브, 콜드플레이 등이 롤모델이다”고 말했다. 이어 “허니스트의 색은 계속 단계를 밟아 바뀔 것이다. 댄서블하면서 심플한 멜로디와 몽환적 색채의 발라드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다양성으로 승부하고자 한다”며 음악적 포부를 전했다.
허니스트는 지난 5월 데뷔 싱글 ‘반하겠어’를 발표한 신예 밴드로 ‘캠퍼스 버스킹’ ‘한강 라이딩 버스킹’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버스킹’ 등 시즌 별 버스킹은 물론 대형 록 페스티벌에 연이어 참가하며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KBS2 월화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의 주제가로 드라마 버전의 ‘반하겠어’를 불러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8 09: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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