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드라마 ‘병원선’이 점점 극의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출연중인 강민혁의 근황사진이 눈길을 끈다.
강민혁은 어제인 27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공보의들 치과 준영샘. 한방과 재걸샘. 내과 곽샘 사이에서 빛나는 송샘”이라면서 “오늘은 병원선 하는 날”이라며 깨알 홍보도 덧붙였다.
그의 말대로 하지원은 남자배우들 사이에서 꽃미모를 발산하고 있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현장사진이 훈훈함을 안겼다.
이를 본 팬들은 “본방사수 했답니다, 걱정마세요”, “요즘 연기 물오른 진짜 배우 강민혁”, “씨엔블루 때 모습도, 지금 연기하는 모습도 다 멋있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8 08: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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