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훈장 오순남’ 황봉철이 황룡을 매각할 계획을 세웠다.
28일 방송된 MBC ‘훈장 오순남’에서는 차유민(장승조 분)과 용선주(김혜선 분)을 완전히 몰아낼 황봉철(김명수 분)의 새로운 계획이 공개됐다.
이날 황봉철은 황세희(한수연 분)에게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한다. 이 참에 황룡 정리하고 세희 널 위해서 새로운 회사를 만들어보려 한다”고 말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날 위해 황룡을 만들었다면 나는 너를 위해서. 어떠냐”라며 미소짓는 황봉철을 바라보며 세희는 “회사를 매각하신다는 거냐”고 되물었다.
이에 황봉철은 “용가네 흔적 싹 쓸어버리고 우리 황가의 새로운 터전을 닦아야지”라고 답하며 여전히 새로운 악행을 도모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그런 줄 알고 집에 ”
한편, MBC ‘훈장 오순남’은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28일 방송된 MBC ‘훈장 오순남’에서는 차유민(장승조 분)과 용선주(김혜선 분)을 완전히 몰아낼 황봉철(김명수 분)의 새로운 계획이 공개됐다.
이날 황봉철은 황세희(한수연 분)에게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한다. 이 참에 황룡 정리하고 세희 널 위해서 새로운 회사를 만들어보려 한다”고 말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날 위해 황룡을 만들었다면 나는 너를 위해서. 어떠냐”라며 미소짓는 황봉철을 바라보며 세희는 “회사를 매각하신다는 거냐”고 되물었다.
이에 황봉철은 “용가네 흔적 싹 쓸어버리고 우리 황가의 새로운 터전을 닦아야지”라고 답하며 여전히 새로운 악행을 도모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그런 줄 알고 집에 ”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8 08: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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