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수지와 이종석이 강렬한 오프닝으로 등장했다.
27일 방송된 SBS 프로그램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남홍주(배수지 분)는 정재찬(이종석)에게 다가가 품에 안겼다. 남홍주는 정재찬에게 “난 당신 믿어요”라며 “나니까 당신 믿을 수 있어”라고 말했다.
잠에서 깬 홍주는 “말도 안 돼, 말도 안 돼. 아, 진짜 말도 안 돼”라면서 꿈에서 꾼 내용을 메모장에 적었다. 그러면서 홍주는 “아! 말도 안 돼”라고 소리를 질렀다.
이후 옆집 남자가 이사왔다. 바로 꿈 속에서 포옹한 정재찬이 이사 온 것 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7 2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