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생방송투데이’ 에서는 탈모남들에게 희망이 되어준 남성 전문 미용실이 나왔다.
27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 소문의 그이름 ’ 코너에서는 은밀하게 풍성하게! 탈모남들의 희망 편이 소개됐다.
그 주인공은 SNS를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남성 전문 미용실의 이미영씨이다.
그는 “여자머리를 못해서 남자머리 한다” 는 손가락질을 당하기도 하고 남자머리만 하다보니 수입이 많지 않은 점도 있다.
그러나 자신도 “탈모로 고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탈모남들의 고민을 풀어주는 것이 자랑스럽다” 라는 그는 파마를 통해서 머리를 가리고 숱을 많게 보이는 것이 비법이라고 했다.
또 그에게 시술을 받은 손님들은 자신감이 생겨서 좋다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편, SBS 에서 방송된 ‘생방송투데이’는 매주 월~금 밤 7시에 방송되었다.
27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 소문의 그이름 ’ 코너에서는 은밀하게 풍성하게! 탈모남들의 희망 편이 소개됐다.
그 주인공은 SNS를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남성 전문 미용실의 이미영씨이다.
그는 “여자머리를 못해서 남자머리 한다” 는 손가락질을 당하기도 하고 남자머리만 하다보니 수입이 많지 않은 점도 있다.
그러나 자신도 “탈모로 고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탈모남들의 고민을 풀어주는 것이 자랑스럽다” 라는 그는 파마를 통해서 머리를 가리고 숱을 많게 보이는 것이 비법이라고 했다.
또 그에게 시술을 받은 손님들은 자신감이 생겨서 좋다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7 19: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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