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농구선수 허훈과 그의 가족들이 함께 한 모습이 새삼 화제다.
과거 허훈의 형 허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 군대 가기전 가족식사라고나 할까? 배터지게 먹을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훈과 허웅, 그리고 허재와 이미수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가족의 훈훈하고 다정해보이는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7 18: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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