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27일 철원 총기사고와 관련해 군당국은 A 일병이 도비탄으로 인한 총상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도비탄으로 사망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며 극히 낮은 확률이라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그렇다면 실제 도비탄으로 사망한 사고가 존재했을까?
보도에 따르면 도비탄 사고는 여러 번 일어났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14년 고양시에 위치한 군 사격장 근처 신축 공사장에서 일하던 김모 씨가 도비탄으로 인해 왼쪽 발목에 총상을 입었다.
또한 2015년에는 포천시 미2사단이 2회에 걸쳐 발생한 도비탄 피해자를 방문하고 즉각적인 보상을 약속했다. 지난 2016년 말에도 육군 제31보병사단의 사격훈련 중에 탄환 1발이 주변의 공장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하지만 도비탄으로 인한 사망사고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어 논란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도비탄으로 사망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며 극히 낮은 확률이라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그렇다면 실제 도비탄으로 사망한 사고가 존재했을까?
보도에 따르면 도비탄 사고는 여러 번 일어났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14년 고양시에 위치한 군 사격장 근처 신축 공사장에서 일하던 김모 씨가 도비탄으로 인해 왼쪽 발목에 총상을 입었다.
또한 2015년에는 포천시 미2사단이 2회에 걸쳐 발생한 도비탄 피해자를 방문하고 즉각적인 보상을 약속했다. 지난 2016년 말에도 육군 제31보병사단의 사격훈련 중에 탄환 1발이 주변의 공장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7 15: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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