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아니야’ 채수빈, 유승호·엄기준과의 케미 기대되는 청순 비주얼

(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유승호·엄기준과 함께 ‘로봇이 아니야’에 캐스팅된 채수빈의 청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최근 채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도 역시나 재밌었던 #최강배달꾼 잘 보셨나요? 오늘은 단아 아니고 해림이로 인사 드리게 되었어요. 조금 더 있다 보게 될 줄 알았는데 조금 일찍 선보이게 됐습니다. 이따 밤 10시 40분에 또 만나유 #우리가계절이라면 #KBS2_드라마_스페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수빈은 손가락 브이 포즈를 하고 상큼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청순한 미모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채수빈, 언니 넘 청순해요ㅠ 예쁨ㅠㅠ”, “채수빈, 유승호씨랑 엄기준씨랑 어떤 케미 선보일지 기대돼요ㅎㅎ”, “채수빈, 최강배달꾼 끝나서 아쉬웠는데 로봇이 아니야가 한다니 행복해요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채수빈이 출연하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로봇이 아니야’는 올 하반기 방영될 예정이다.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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