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침묵’에 출연하는 최민식과 류준열이 훈훈한 케미를 발산했다.
최근 씨제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꼭 한번 보고싶었던 #최민식 #류준열 만남은? 11월에 확인 #침묵 #리허설중 #현장스틸 #환상케미 #훈훈케미 #보는_나와_여러분은 #광대승천 #연기시너지는 #얼마나_대단할지 #왜아직_안11월입니까? #11월_대개봉 #정지우감독 #박신혜 #이하늬 #박해준 #이수경 #씨제스타그램 #ChoiMinSik #RyuJunYeol #Heart_Blackened #film #behind #stil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촬영 중인 최민식과 류준열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그들은 훈훈한 케미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침묵이 기대되는 또 하나의 이유!!!”, “침묵 영화 기대하고 있습니다~~ 빨리와라 11월!!!”, “두 분의 연기시너지 정말 기대됩니다ㅎ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7 13: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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