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불타는 청춘’ 최성국이 강수지에게 깐죽대 혼이 났다.
2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임재욱이 가지고 온 반찬을 맛보는 청춘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임재욱은 어머님이 사준 밑반찬을 풀었고 청춘들은 반찬을 맛보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임재욱은 “엄마가 반찬을 되게 맛있게 한다”고 말했다.
이에 강수지는 “김치 같은 것도 맛있겠네?”라고 물었고 이에 임재욱은 “엄마는 젓갈을 잘 안쓰는데 시원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강수지가 “어떻게 담는지 알고 싶다. 어렸을 땐 엄마가 담궈줬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최성국은 “누나 서울식 김치로 해가지고 파는 김치가 딱 하나 있어”라며 “하나로마트에서 판다”고 말했다.
그러자 강수지는 “싫어. 얘는 그래서 친구가 별로 없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임재욱이 가지고 온 반찬을 맛보는 청춘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임재욱은 어머님이 사준 밑반찬을 풀었고 청춘들은 반찬을 맛보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임재욱은 “엄마가 반찬을 되게 맛있게 한다”고 말했다.
이에 강수지는 “김치 같은 것도 맛있겠네?”라고 물었고 이에 임재욱은 “엄마는 젓갈을 잘 안쓰는데 시원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강수지가 “어떻게 담는지 알고 싶다. 어렸을 땐 엄마가 담궈줬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최성국은 “누나 서울식 김치로 해가지고 파는 김치가 딱 하나 있어”라며 “하나로마트에서 판다”고 말했다.
그러자 강수지는 “싫어. 얘는 그래서 친구가 별로 없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7 0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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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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