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돌아온 복단지’ 송선미, 이필모와 투샷 재조명…‘안타까움 유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송선미와 이필모의 투샷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송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필모와 밝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돌아온 복단지’ 속 이뤄지지 못한 연인이 된 두 사람의 이러한 투 샷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극중에 이필모(오민규 역)를 사망하게 만든 이가 바로 송선미(박서진 역)의 어머니인 이혜숙(은혜숙 역)이기에 두 사람의 화사한 모습은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민규만 살아 있어도 박서진이 악역화 안됐을텐데”, “뭔가 극이 진행 될수록 이 투샷이 더 찡함”, “필모씨는 중도 하차했는데도 존재감 하나는 짱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선미 인스타그램
송선미 인스타그램
 
송선미가 출연 중인 mbc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는 평일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