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사랑의 온도’ 양세종이 극 중 네티즌들에게 욕을 먹는 서현진의 모습에 응원 댓글을 달았다.
26일 방송된 SBS ‘사랑의 온도’에서는 온정선(양세종 분)이 인터넷 상에서 욕을 먹는 이현수(서현진 분)의 모습에 응원 댓글을 남기는 장면이 보여졌다.
이현수는 가게 직원들과 밥을 먹는 도중 직원들이 이현수가 작가로 참여한 ‘반칙형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듣게 됐다.
최원준(심희섭 분)은 ‘반칙형사’를 보는 오경수(이강민 분)에게 “작가가 내가 아는 누나인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오경수는 “그럼 작가님한테 위로 좀 해줘요. 인터넷에서 욕먹고 있던데?”라고 말했다.
그 소리를 들은 온정선은 잠시 후 밖으로 나와 ‘이현수 작가님 응원합니다’라는 댓글을 몰래 달았다.
SBS ‘사랑의 온도’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6일 방송된 SBS ‘사랑의 온도’에서는 온정선(양세종 분)이 인터넷 상에서 욕을 먹는 이현수(서현진 분)의 모습에 응원 댓글을 남기는 장면이 보여졌다.
이현수는 가게 직원들과 밥을 먹는 도중 직원들이 이현수가 작가로 참여한 ‘반칙형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듣게 됐다.
최원준(심희섭 분)은 ‘반칙형사’를 보는 오경수(이강민 분)에게 “작가가 내가 아는 누나인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오경수는 “그럼 작가님한테 위로 좀 해줘요. 인터넷에서 욕먹고 있던데?”라고 말했다.
그 소리를 들은 온정선은 잠시 후 밖으로 나와 ‘이현수 작가님 응원합니다’라는 댓글을 몰래 달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6 22: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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