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도태호 수원시 부시장이 숨을 거뒀다.
26일 JTBC ‘뉴스룸’에서는 2부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전에 속보를 전했다.
‘뉴스룸’은 도태호 수원시 부시장이 원천저수지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고 전했다.
경찰 측은 “도 부시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듯”이라고 말했다.
수원 남부경찰서 관계자는 “(cctv에) 본인이 직접 데크를 걸어오다가 설치한 펜스를 발고 물속으로 뛰어드는 장면이 나와요”라고 했다.
도 부시장은 도로 공사 비리사건으로 경찰에 조사 받은 바 있다.
이에 도태호 부시장이 죽은 이유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커졌다.
현재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JTBC온에어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26일 JTBC ‘뉴스룸’에서는 2부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전에 속보를 전했다.
‘뉴스룸’은 도태호 수원시 부시장이 원천저수지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고 전했다.
경찰 측은 “도 부시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듯”이라고 말했다.
수원 남부경찰서 관계자는 “(cctv에) 본인이 직접 데크를 걸어오다가 설치한 펜스를 발고 물속으로 뛰어드는 장면이 나와요”라고 했다.
도 부시장은 도로 공사 비리사건으로 경찰에 조사 받은 바 있다.
이에 도태호 부시장이 죽은 이유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6 2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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