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떠나보고서’ 에서 MXM의 영민과 동현이 일본 나고야의 세계 최장급 롤러코스터에 도전했다.
26일 올리브 TV에서 방송된 ‘떠나보고서’ 에서는 영민과 동현이 나고야에 우여곡절 끝에 도착했다.
둘은 나고야 놀이공원의 프리패스 티켓을 사서 스릴만점의 놀이기구를 탔다.
특히 둘이 탄 놀이기구 중에는 2579m의 세계 최장급 롤러코스터가 있었는데 MXM의 신곡 ‘굿데이’ 를 다 부르면서 타기 내기를 했다.
영민과 동현 중에서 롤러코스터가 끝날때까지 제대로 노래를 부른 사람이 아이스크림을 먹기로 했고 영민이 가사 하나를 빼 먹어서 아이스크림을 못먹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한편, 올리브TV 방송 ‘떠나보고서’는 매주 화 밤 8시 20분에 방송된다.
26일 올리브 TV에서 방송된 ‘떠나보고서’ 에서는 영민과 동현이 나고야에 우여곡절 끝에 도착했다.
둘은 나고야 놀이공원의 프리패스 티켓을 사서 스릴만점의 놀이기구를 탔다.
특히 둘이 탄 놀이기구 중에는 2579m의 세계 최장급 롤러코스터가 있었는데 MXM의 신곡 ‘굿데이’ 를 다 부르면서 타기 내기를 했다.
영민과 동현 중에서 롤러코스터가 끝날때까지 제대로 노래를 부른 사람이 아이스크림을 먹기로 했고 영민이 가사 하나를 빼 먹어서 아이스크림을 못먹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6 2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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