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지스타 2017’와 ‘에어부산’이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25일 지스타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한국게임산업협회와 에어부산과의 MOU 체결 현장 모습을 게재했다.
지스타 측은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오늘(25일) 지역항공사인 에어부산과 상호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11월에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7의 항공편을 지원하기로 합의했습니다”라고 밝혔다.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7’은 11월 16일부터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며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한다. 부산에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에어부산과의 MOU는 더욱 뜻깊다.
이어 지스타 측은 “서울에서 부산까지 더욱 가까워진 항공편으로 지스타 2017 개막을 기다리겠습니다~! 아참! 항공편을 비롯한 교통편 할인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라며 교통편 할인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양측의 MOU 체결 소식에 ‘지스타 2017’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 25일 지스타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한국게임산업협회와 에어부산과의 MOU 체결 현장 모습을 게재했다.
지스타 측은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오늘(25일) 지역항공사인 에어부산과 상호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11월에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7의 항공편을 지원하기로 합의했습니다”라고 밝혔다.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7’은 11월 16일부터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며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한다. 부산에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에어부산과의 MOU는 더욱 뜻깊다.
이어 지스타 측은 “서울에서 부산까지 더욱 가까워진 항공편으로 지스타 2017 개막을 기다리겠습니다~! 아참! 항공편을 비롯한 교통편 할인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라며 교통편 할인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6 16: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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