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란제리 소녀시대’에 출연 중인 씨엔블루 이종현이 부드러운 가을 남자로 변신해 이목을 모았다.
지난 25일 이종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10월호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종현은 음악 무대에서의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부드러운 눈빛과 분위기를 풍기며 여심을 자극하는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 가을 남신. 정말 멋있다”,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 잘 보고 있어요. 연기도 잘하고 잘생겼어요”, “분위기가 이제 정말 배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6 15: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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