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은혜 기자) 최민용이 이주승과 다정한 ‘장단신 형제 케미’를 선보인다.
25일 MBC 플러스에 따르면, ‘시골 경찰’ 11회에서 최민용은 ‘열혈 경찰’에서 ‘열혈 형아’로 변신한다. 그는 막내 이주승에게 오토바이 사용법 전수에 나설 예정이다.
시골 경찰들은 평소 오토바이 두 대와 자전거 한 대를 나눠 타며 출퇴근해왔다. 특히 이주승은 오토바이를 잘 다루지 못해 형들이 운전하는 오토바이 뒷자리에 타고 출퇴근을 해야 했다. 이주승은 매번 선배들의 도움으로 출퇴근하는 것을 미안하게 여겼던 차에, 최민용이 특별 오토바이 선생님으로 나서게 된 것이다.
그동안 경운기 운전뿐만 아니라 잘 작동되지 않는 오토바이도 한 번에 해결하는 ‘시골 경찰’의 만능 꾼으로 활약해왔던 최민용이 이번에는 이주승의 오토바이 특별 과외 선생님으로 변신해 남다른 고수의 팁을 전수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배우자마자 대범하게 오토바이를 타는 이주승을 보며 혹시 다치지는 않을까 자식에게 자전거를 처음 가르쳐주는 부모처럼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과연 이주승의 오토바이 강습은 성공적으로 끝났을지, 다정다감 ‘엉아 미’를 발산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인 최민용의 활약은 2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시골 경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5일 MBC 플러스에 따르면, ‘시골 경찰’ 11회에서 최민용은 ‘열혈 경찰’에서 ‘열혈 형아’로 변신한다. 그는 막내 이주승에게 오토바이 사용법 전수에 나설 예정이다.
시골 경찰들은 평소 오토바이 두 대와 자전거 한 대를 나눠 타며 출퇴근해왔다. 특히 이주승은 오토바이를 잘 다루지 못해 형들이 운전하는 오토바이 뒷자리에 타고 출퇴근을 해야 했다. 이주승은 매번 선배들의 도움으로 출퇴근하는 것을 미안하게 여겼던 차에, 최민용이 특별 오토바이 선생님으로 나서게 된 것이다.
그동안 경운기 운전뿐만 아니라 잘 작동되지 않는 오토바이도 한 번에 해결하는 ‘시골 경찰’의 만능 꾼으로 활약해왔던 최민용이 이번에는 이주승의 오토바이 특별 과외 선생님으로 변신해 남다른 고수의 팁을 전수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배우자마자 대범하게 오토바이를 타는 이주승을 보며 혹시 다치지는 않을까 자식에게 자전거를 처음 가르쳐주는 부모처럼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5 14: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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