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내 남자의 비밀’ 이휘향이 송창의를 찾았다는 소식에 기겁했다.
25일 방송된 KBS2 ‘내 남자의 비밀’에서는 한지섭(송창의 분)의 소재를 파악했다는 부하 직원의 전화에 기겁한 위선애(이휘향 분)의 모습이 보여졌다.
한지섭은 부장으로 승진을 기념해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식사 자리를 가졌다. 함께 고기를 구우며 소소한 것으로 투닥거리기도 하고 흥겨운 노래와 함께 춤을 추기도 하는 등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그 때, 위선애는 부하 직원의 전화를 받고 믿을 수 없다는 듯 “지금, 뭐라고 그랬어요?”라고 되물었다.
그에 전화 너머에서는 “찾았습니다. 말씀하신 사진 속의 그 남자. 한지섭”이라고 말했고, 위선애는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한지섭의 이름을 되뇌었다.
KBS2 ‘내 남자의 비밀’은 매주 평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KBS2 ‘내 남자의 비밀’에서는 한지섭(송창의 분)의 소재를 파악했다는 부하 직원의 전화에 기겁한 위선애(이휘향 분)의 모습이 보여졌다.
한지섭은 부장으로 승진을 기념해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식사 자리를 가졌다. 함께 고기를 구우며 소소한 것으로 투닥거리기도 하고 흥겨운 노래와 함께 춤을 추기도 하는 등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그 때, 위선애는 부하 직원의 전화를 받고 믿을 수 없다는 듯 “지금, 뭐라고 그랬어요?”라고 되물었다.
그에 전화 너머에서는 “찾았습니다. 말씀하신 사진 속의 그 남자. 한지섭”이라고 말했고, 위선애는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한지섭의 이름을 되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5 2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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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자의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