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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Jang Keun Suk)-한예슬, 카페베네 광고촬영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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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윤현 기자) 복합문화공간 (주)카페베네(대표이사 김선권)가 새로운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카페베네는 KBS2 월화드라마 '사랑비'에 출연 중인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해 기존모델인 한예슬과 함께 TV-CF 촬영을 진행했다.

▲ 카페베네 모델로 선정된 장근석-한예슬, 사진=카페베네

국내 및 아시아는 물론 해외 20-30대 여성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장근석과 스타일리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진 한예슬은 앞으로 카페베네의 공식 모델로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카페베네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2003년 MBC에서 방영된 청춘시트콤 '논스톱'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었던 장근석과 한예슬은 9년 만에 카페베네 광고 촬영 현장에서 재회했다. 장근석과 한예슬은 반갑게 서로의 근황을 물으며 촬영현장에서 그 동안 못다한 이야기 꽃을 피웠다는 후문.

▲ 카페베네 모델로 선정된 한예슬, 사진=카페베네

이 날 장근석과 한예슬은 오랜만에 만나서도 예전과 같은 찰떡 호흡을 보여줘 관계자들의 감탄을 샀으며, 촬영 현장에는 아시아스타 장근석과 한예슬을 보기 위한 일본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촬영한 카페베네 2012 장근석 한예슬 광고는 빠른 시일 안에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4년 째 카페베네 모델로 활동하는 한예슬 씨, 한류스타 장근석 씨와 함께 카페베네의 친근한 이미지로 고객과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며 “밝고 활기찬 이들과 함께 카페베네의 도약을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카페베네 소개
‘카페베네(www.caffebene.co.kr)’(대표이사 김선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내 토종 커피전문점 브랜드다. 뉴요커의 도회적인 이미지를 내세운 기존 커피전문점들과 차별화해 감성과 여유를 강조한 한국형 ‘복합문화공간’으로, 단기간 내에 ‘국내 톱 브랜드’로 비약적인 성장을 했다. 2008년 5월 1호점을 론칭한 이래, 2010년 9월 300호점, 2011년 2월 500호점 등 업계 최단 기록을 연이어 갱신하면서 스타벅스를 추월해 점포 수 기준 국내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2011년 10월 말 기준 700호가 넘는 매장을 개장했다. 2011년 12월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 660㎡ 규모의 해외 1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며, 중국, 일본, 러시아, 베트남, 필리핀 등에도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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