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황보미가 셀카를 공개했다.
황보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송인의 숙명 스타일의 완성은 핀컬핀”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뚜렷한 눈매와 오똑한 콧날을 자랑하며 역대급 미모를 뽐내고 있는 황보미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이 미모 실화인가요?”, “바비인형 같아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보미는 배우 출신 아나운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황보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송인의 숙명 스타일의 완성은 핀컬핀”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뚜렷한 눈매와 오똑한 콧날을 자랑하며 역대급 미모를 뽐내고 있는 황보미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이 미모 실화인가요?”, “바비인형 같아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5 09: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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