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명불허전’ 에서 김남길이 의료사고 누명을 쓴 윤주상을 돕기 위해 애를 쓰는 모습이 나왔다.
24일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에서 허임(김남길)은 누명을 쓴 천술(윤주상)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tvN ‘명불허전’ 방송캡처
노숙자 왕초 (맹상훈)에게 침을 놓고 의료사고 누명을 쓴 천술은 성태(김명곤)의 함정임을 짐작하고 허임(김남길)에게 “누구에게도 넘어가지 말라” 고 신신당부를 했다.
돈으로 매수된 왕초(맹상훈)은 평소에 손을 떠는 천술에 대해 얘기하며 경찰에 침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허임(김님길)은 성태(김명곤)를 찾아가고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지만 허임은 이를 거절하고 “자신의 손으로 천술을 구할거다” 라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은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송된다.
24일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에서 허임(김남길)은 누명을 쓴 천술(윤주상)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노숙자 왕초 (맹상훈)에게 침을 놓고 의료사고 누명을 쓴 천술은 성태(김명곤)의 함정임을 짐작하고 허임(김남길)에게 “누구에게도 넘어가지 말라” 고 신신당부를 했다.
돈으로 매수된 왕초(맹상훈)은 평소에 손을 떠는 천술에 대해 얘기하며 경찰에 침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허임(김님길)은 성태(김명곤)를 찾아가고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지만 허임은 이를 거절하고 “자신의 손으로 천술을 구할거다” 라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은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4 2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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