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열린 음악회’ 손준호-배다해-서문탁-에디킴이 님다른 무대를 선보였다.
24일 방송된 KBS 1tv ‘열린 음악회’에는 손준호-배다해-서문탁-에디킴이 무대에 나섰다.
먼저 손준호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유명 넘버인 ‘지금 이 순간’을 열창했다.
이후 배다해는 ‘L-O-V-E’를 불렀으며 두 사람은 ‘A Whole New World’를 함께 불렀다.
이들의 무대 이후에는 서문탁이 무대에 올라 ‘사랑, 결코 시들지 않은’과 ‘미지의 세계’를 열창했다.
kbs ‘열린음악회’ 방송 캡처
서문탁의 무대 이후에는 에디킴이 무대에 등장했다.
그는 ‘너 사용법’과 ‘이쁘다니까’를 부르며 여심 강탈에 성공했다.
이와 같은 그들의 모습에 시청자의 관심이 모였다.
KBS 1tv ‘열린 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KBS 1tv ‘열린 음악회’에는 손준호-배다해-서문탁-에디킴이 무대에 나섰다.
먼저 손준호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유명 넘버인 ‘지금 이 순간’을 열창했다.
이후 배다해는 ‘L-O-V-E’를 불렀으며 두 사람은 ‘A Whole New World’를 함께 불렀다.
이들의 무대 이후에는 서문탁이 무대에 올라 ‘사랑, 결코 시들지 않은’과 ‘미지의 세계’를 열창했다.
서문탁의 무대 이후에는 에디킴이 무대에 등장했다.
그는 ‘너 사용법’과 ‘이쁘다니까’를 부르며 여심 강탈에 성공했다.
이와 같은 그들의 모습에 시청자의 관심이 모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4 16: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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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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