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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유아독존’ 전원책, 시진핑을 만든 것은 ‘링지화 페라리 사건’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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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유아독존’ 에서 시진핑이 권력을 얻기까지의 과정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23일 tvN 에서 방송된 ‘유식한 아재들의 독한 인물평Zone : 유아독존’(이하 유아독존)에서는 전원책 변호사와 정봉주 전 국회원이 마오쩌둥과 시진핑에 대한 인물평이 소개됐다. 
 
tvN ‘유아독존’ 방송캡처
tvN ‘유아독존’ 방송캡처
 
 
중국의 시진핑은 자신의 체제 하에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룩했다. 
 
정봉주는 시진핑이 국민의 마음을 얻어서 경제성장을 할 수 있었던 이유로  “친근한 이미지를 강조하며 자신을 마오쩌둥화 시키려는 조직적인 계획이 있었다 ” 라고 말했다.
 
전원책은 무명이던 시진핑이 갑자기 급 부상하면서 이름을 알렸던 첫번째 이유로 “권력을 가졌던 링지화의 아내가 아들에게 국비로 페라리를 사줬던 사건 때문이다” 라고 밝혔다. 

또 “그 후 시진핑이 부패 권력자를 처단한 부분이다”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유아독존’은 매주 토 밤 12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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