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최강배달꾼 ’에서 고경표와 최강배달꾼이 정가빌딩 김혜리의 비리를 밝혀냈다.
23일 방송된 금토드라마 KBS2 ‘최강배달꾼’ 에서 강수(고경표)가 식자재 사건의 배후가 정가빌딩인 것을 알아내고 반격을 했다.
방송에 정가빌딩의 비리 보도가 나오고 혜란(김혜리)는 사건을 막아보기 위해서 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려 했다.
혜란은 실패하고 최강배달꾼과 시장 주민들이 이기게 됐다.
또 강수(고경표)의 엄마는 지금까지 말하지 않았던 자신의 아픔 과거와 속내를 얘기했다.
마지막에 단아(채수빈)는 따라오는 남학생들을 뒤로 하고 강수(고경표)와 키스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을 훈훈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3 23: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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