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구해줘’ 에서 옥택연이 조재윤의 전여빈 살인 사실을 밝혀냈다.
23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에서는 동철(우도환)이 세탁실에서 홍소린(전여빈)의 옷과 강물에 떨어진 신발을 발견하고 살해 당했다는 것을 알아냈다.
동철(우도환)은 이 증거를 상환(옥택연)에게 알렸다.
이 사실을 알게된 상환은 완태(조재윤)가 혼자 구선원에서 나오자 그를 붙잡고 홍소린의 살해 부분을 물었고 살인 살인을 받아냈다.
그때 강수(장혁진)가 경찰들과 나타났지민 완태는 부인을 했다.
상환은 완태가 “내가 홍소린을 죽였다” 라는 자백을 녹음한 녹음기를 틀었고 완태가 강수에게 잡혀가면서 시청자들에게 사이다를 선사했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는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23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에서는 동철(우도환)이 세탁실에서 홍소린(전여빈)의 옷과 강물에 떨어진 신발을 발견하고 살해 당했다는 것을 알아냈다.
동철(우도환)은 이 증거를 상환(옥택연)에게 알렸다.
이 사실을 알게된 상환은 완태(조재윤)가 혼자 구선원에서 나오자 그를 붙잡고 홍소린의 살해 부분을 물었고 살인 살인을 받아냈다.
그때 강수(장혁진)가 경찰들과 나타났지민 완태는 부인을 했다.
상환은 완태가 “내가 홍소린을 죽였다” 라는 자백을 녹음한 녹음기를 틀었고 완태가 강수에게 잡혀가면서 시청자들에게 사이다를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3 23: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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