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구해줘’ 에서 최종회를 앞둔 가운데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칠 수 없는 전개가 이루어졌다.
23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에서는 마지막 종영을 앞두고 빠르게 전개되는 내용으로 주민들의 하나하나 밝혀지는 민낯이 나왔다.
정훈(이다윗)은 아버지 춘길(김광규)이 구선원과 손잡고 노숙자들을 구선원에 넘기는 것을 목격하고 상환(옥택연)은 아버지 용민(손병호)이 엄마를 밀쳐서 다치게 한 범인인 것을 알아냈다.
또 용민(손병호)이 구선원의 영부 백정기(조성하)의 손을 잡았다는 사실을 알았다.
상환은 구선원에서 사람들을 가두고 살해 고문한다는 사실을 형사 강수(장혁진)에게 말하면서 구선원을 수사해 달라고 부탁했다.
동철(우도환)은 구선원에 신임을 얻으면서 상환이 경찰과 함께 구선원에 오는 것을 기다리는 모습이 나오며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는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23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에서는 마지막 종영을 앞두고 빠르게 전개되는 내용으로 주민들의 하나하나 밝혀지는 민낯이 나왔다.
정훈(이다윗)은 아버지 춘길(김광규)이 구선원과 손잡고 노숙자들을 구선원에 넘기는 것을 목격하고 상환(옥택연)은 아버지 용민(손병호)이 엄마를 밀쳐서 다치게 한 범인인 것을 알아냈다.
또 용민(손병호)이 구선원의 영부 백정기(조성하)의 손을 잡았다는 사실을 알았다.
상환은 구선원에서 사람들을 가두고 살해 고문한다는 사실을 형사 강수(장혁진)에게 말하면서 구선원을 수사해 달라고 부탁했다.
동철(우도환)은 구선원에 신임을 얻으면서 상환이 경찰과 함께 구선원에 오는 것을 기다리는 모습이 나오며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3 22: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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