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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SNSD) 제시카(Jessica), 단독화보 촬영으로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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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전민수 기자) 소녀시대(SNSD) 제시카(Jessica)가 ‘차도녀’ 이미지와 달리 실제론 “귀여운 허당”이라고 밝혔다.
 
소녀시대 제시카는 4월21일 발간되는 패션 &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 화보 촬영을 통해 큐티하면서도 세련된 멋과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 소녀시대(SNSD) 제시카(Jessica), 사진=앳스타일

제시카는 '앳스타일(www.atstar1.com)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스타일리쉬한 외모와 달리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임을 드러냈다. 제시카는 "얼음공주란 별명에 매우 만족한다"면서도 "진짜 나를 잘 아는 사람들은 내게 장난스럽게 '제시카는 허당'이라고들 말한다. 털털한 성격이 있다는 것 아니겠나"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제시카는 "이미지와 실제 성격이 다르지만 차가운 이미지가 싫진 않다. 다른 사람들과는 차별화된 느낌이 좋다"고 덧붙였다.
▲ 소녀시대(SNSD) 제시카(Jessica), 사진=앳스타일
그는 또 “오랜 만에 단독 화보를 촬영한다”며 “봄비가 내려 기분이 좋지만 멤버들 없이 혼자 촬영하려니 조금 심심하다”며 소녀시대 멤버들과의 남다른 우애를 살짝 드러냈다.
 
제시카는 앳스타일과의 단독화보 촬영을 통해 한층 더 화사해진 '커밍스텝'의 감각적인 의상을 입고 소녀와 숙녀를 오가는 봄여신 매력을 뽐냈다. 애니멀 패턴 프린트의 점프 수트와 깔끔한 화이트 재킷의 스타일링으로 세련미를 더했을 뿐만 아니라 한쪽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웨이브 헤어와 핑크빛 볼 터치로 러블리한 스타일 또한 완성시킨 것.
 
언제 어디서나 무결점 스타일을 선보이며 움직이는 곳마다 유행을 만들어내고 있는 제시카는 이번 앳스타일 화보를 통해 소녀의 풋풋함과 더불어 시크한 스트릿 패션까지 다채롭게 소화해 냈다.
▲ 소녀시대(SNSD) 제시카(Jessica), 사진=앳스타일

한편 4월21일 발행된 '앳스타일'(www.atstar1.com) 5월호에서는 김수현의 매력을 담은 14페이지 화보와 함께 그가 함께 연기한 전지현 수지 한가인 등 여배우들의 매력, 심각하게 내성적이었던 학창시절, 연기와 일상 등 김수현 솔직담백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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