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무한도전’ 하하-정준하-박명수가 무한상사 특집 떄 찍은 인증샷이 새삼 화제다.
과거 하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한상사 #하사원 #정과장님 #박차장님 지금 다~ 봤구먼...ㅎㅎㅎㅎㅎㅎ쑥쓰러워서 고이 접어놨다가.. 지금 펴봤네요~ 아오..다들 고생하셨어유...가발부터..다 그립네유..ㅎㅎㅎp.s: 나 배신자 아니어유... ㅋㅋ믿어줘요 제발~현실이랑 구분좀 하시라구요~~!! 네??? 한번만... 딱 한번만~~~~!!!!!! ㅋㅋ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가발을 쓰고 상사맨으로 변신한 하하-정준하-박명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들은 추억의 모습으로 사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무한상사 언제 또 다시 볼 수 있을까ㅠㅠ”, “다들 가발 잘어울려요ㅋㅋㅋㅋㅋ”, “무한도전 화이팅! 항상 응원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3 22: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