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배틀트립’ 조세호-남창희가 이번에는 오사카 맛집 탐방에 나섰다.
23일 방송된 KBS2TV ‘배틀트립’에서는 조세호-남창희가 오사카에서 100년 전통의 카레라이스 맛집에서 먹방을 선보였다.
KBS2TV ‘배틀트립’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조세호는 “일본에 사는 지인에게 오사카에 원조 카레라이스 맛집이 있다고 들었다”라고 말하며 오사카의 핫플레이스 도톤보리로 향했다.
이들이 찾은 곳은 오사카 최초의 서양 음식점이자 100년 전통의 일본식 카레라이스 맛집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조세호-남창희는 이 집의 가장 인기 메뉴인 카레라이스와 하이라이스를 주문했다.
이들은 원조 카레라이스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 우스터소스와 달걀노른자를 비벼먹는 방법을 소개했다.
화려한 비주얼은 아니었지만 조세호-남창희는 “무섭다. 계속 손이 간다”라며 쉬지 않고 먹으며 맛집을 인증했다.
한편, KBS2TV ‘배틀트립’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KBS2TV ‘배틀트립’에서는 조세호-남창희가 오사카에서 100년 전통의 카레라이스 맛집에서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조세호는 “일본에 사는 지인에게 오사카에 원조 카레라이스 맛집이 있다고 들었다”라고 말하며 오사카의 핫플레이스 도톤보리로 향했다.
이들이 찾은 곳은 오사카 최초의 서양 음식점이자 100년 전통의 일본식 카레라이스 맛집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조세호-남창희는 이 집의 가장 인기 메뉴인 카레라이스와 하이라이스를 주문했다.
이들은 원조 카레라이스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 우스터소스와 달걀노른자를 비벼먹는 방법을 소개했다.
화려한 비주얼은 아니었지만 조세호-남창희는 “무섭다. 계속 손이 간다”라며 쉬지 않고 먹으며 맛집을 인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3 22: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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